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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청사.
 인천광역시 청사.
ⓒ 이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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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5일 시민 참여로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창업을 지원하는 '국민참여 빈집 활용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다.

9개 팀이 발표를 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30명의 시민평가단, 전문가 심사위원, 멘토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종 2개의 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빈집 제공과 리모델링 등 창업을 지원한다.

2018년 12월 인천시, 한국감정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1억5000만 원으로 2020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에는 사업수행기관으로 (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을 선정했다.

지난해 8월에는 71개 빈집 활용 우수 아이디어를 접수해 9월 사전심사를 거쳐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올해 1월까지 경영 멘토링과 컨설팅을 실시한 뒤 최종 2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사업장 활용이 가능하도록 빈집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장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원하며, 인천시가 공익적 목적으로 5년 이상 장기간 무상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효근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민과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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