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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비례대표)은 3일 오전 경남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산합포'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비례대표)은 3일 오전 경남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산합포"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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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65)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이주영 국회 부의장의 지역구인 '마산합포' 총선에 출마한다.

김 의원은 3일 오전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했다.

'부림시장의 아들'이라고 한 김 의원은 "마산합포의 많은 분들께서 제게 묻는다. '너는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무엇을 할 수 있느냐'였다"고 했다.

그는 "마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었고 경제와 문화는 번창하였으며, 민심은 평안했다"며 "그러나 지금 마산의 경제와 위상은 완전히 무너져 있다. 이제는 구체적 계획과 실행력을 갖춘 사람이 나서야 한다"고 했다.

'융합 혁신 경제'을 내건 김 의원은 "첨단 미래 먹을거리 산업이 마산에 뿌리내리도록 양자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 "마산을 해상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또 그는 "마산의 초고령화 문제를 해결하여 시민들의 행복한 삶 구현에 앞장서겠다", "마산의 고위험 사회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문재인정부의 폭주 견제'를 내건 김 의원은 "부심시장의 아들 김성태가 혁신과 변화의 선봉에 서서 마산을 바꾸겠다. 마산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성태 의원은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장과 빅데이터국가전략포럼 의장,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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