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쌍용차 조합원들 "'완전한 복직' 이행하라"

등록 20.02.03 14:40l수정 20.02.05 07:24l이희훈(lhh)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복직 후 강제 휴직 중인 조합원들의 완전한 복직과 손배가압류의 완전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희훈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복직 후 강제 휴직 중인 조합원들의 완전한 복직과 손배가압류의 전부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 모인 조합원들은 해직자 46명 전원 복직과 관련한 사회적 합의를 파기한 쌍용차와 마힌드라를 규탄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복직 후 강제 휴직 중인 조합원들의 완전한 복직과 손배가압류의 완전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희훈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복직 후 강제 휴직 중인 조합원들의 완전한 복직과 손배가압류의 완전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희훈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복직 후 강제 휴직 중인 조합원들의 완전한 복직과 손배가압류의 완전한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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