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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산림청은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진화 헬기를 도입했다. 이 헬기는 대형 헬기보다 한번에 3배가량 많은 8천ℓ의 물을 실을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간당 213km, 화물 인양은 9t까지도 가능해 산불 진화에 효율적이다.
 5일 산림청은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진화 헬기를 도입했다. 이 헬기는 대형 헬기보다 한번에 3배가량 많은 8천ℓ의 물을 실을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간당 213km, 화물 인양은 9t까지도 가능해 산불 진화에 효율적이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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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산림청이 5일 산림청은 강릉산림항공 관리소에서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초대형 헬기 취항식을 가졌다.
 5일 산림청이 5일 산림청은 강릉산림항공 관리소에서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초대형 헬기 취항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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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강릉 산림항공관리소에서 초대형헬기 2대에 대한 취항식을 열었다.

산림청은 5일 최근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진화 헬기를 도입했다. 이 헬기는 대형 헬기보다 한번에 3배가량 많은 8천ℓ의 물을 실을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간당 213km, 화물 인양은 9t까지도 가능해 산불 진화에 효율적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초대형헬기 2대는 강원도 원주(본부)와 강릉에 각 1대씩 추가 배치된다. 산림청이 보유한 초대형헬기는 본부 2대를 포함해 강릉, 익산, 안동, 진천에 각 1대씩 모두 6대다.

미국 에릭슨사(Erickson Air-Crane Inc)의 초대형헬기(S-64)는 현재 민간분야에서 운용 중인 산불 진화 헬기로 중 미국 호주 그리스 등 전 세계 산불 현장에서 그 성능이 입증된 기종이다. 

산림청은 1996년 고성,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낙산사 소실), 2017년 강릉, 삼척 산불에 이어 2019년 고성·강릉·인제 등 대형 산불이 동해안 지역에 집중됨에 따라 초대형헬기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 날 취항식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산림재난 드론대응팀 특수차량도 선보였다. 이 챠량은 실시간 드론 영상전송을 통해 산불피해지 상황도 작성이나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잔불 위치 파악에도 활용된다.

이어 초대형헬기와 대형헬기(KA-32, 러시아)의 산불진화 및 드론 소화탄 투하 시범을 포함해 산불 지휘차 및 진화차, 산림재난 드론대응팀(차량), 이동식저수조 등 전시도 진행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마저도 위협할 정도로 무서운 천재지변과 다를 바 없다"라며, "산림청은 산불 재난관리 주관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해 숲이 국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푸르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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