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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은(강원 강릉)은 최근 발표된 KTX 강릉선 동해시 연장 개통 계획에 따라 강릉역 운행횟수가 감소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에 대책을 요구했다.

권성동 의원은 지난 달 31일 KTX 강릉선 동해시 연장 개통 발표 이후, 홍승표 고객마케팅단장 등 코레일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KTX 강릉역 운행 일부 감축 보도에 대해 크게 항의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기존 KTX 강릉선(주중 36회, 주말 52회)의 증편 없이 일부(주중 8회, 주말 14회) 열차를 강릉 정동진과 동해 방향으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 강릉역을 이용하던 관광객 감소에 대한 지역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

권 의원은 우선적으로 주말 운행 증편을 강하게 요구했고, 코레일은 이러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답을 주기로 했다.

권성동 의원은 "KTX 강릉선으로 인해 강릉뿐 아니라 동해안 관광이 엄청나게 활성화되었고 앞으로도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코레일의 강릉역 운행편수 일부 축소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레일과의 이번 면담에서 당장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여 주말 증편 등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협의하여 최선의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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