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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레터'는 <오마이뉴스>에서 사는이야기·여행·문화·책동네 기사를 쓰는 시민기자를 위해 담당 에디터가 보내는 뉴스레터입니다. 격주 화요일, 기사 쓸 때 도움 될 정보만을 엄선해 시민기자들의 메일함으로 찾아가겠습니다.[편집자말]
이 기사, PICK

[사는이야기] 보고받는 태도를 보면 그 상사의 리더십을 알 수 있다

제목만 보면 심리 유형을 소개하는 기사 같지만 이것도 사는이야기입니다. 직장생활 19년간 만난 상사를 4가지 유형으로 정리해 그들에게 배운 점, 아쉬웠던 점 등을 복기한 글입니다. 개인의 길고 복잡한 경험담이 '리스티클(Listicle, 목록과 기사의 합성어)' 기사처럼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되니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독자로서 공감할 만한 노하우가 담겨 있어 유익했습니다.

목록처럼 내용의 요점을 나열하는 방식은 글의 구조나 개요를 짜기 어려울 때 도움이 될 만한 팁입니다. 공통점이나 차이점 등의 특징을 몇 가지 뽑아 서술하면 쓰는 시간이 단축되며 독자에게도 가독성과 효용성이 높은 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나만의 비결을 공유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이 기사처럼 한번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 이혜선 시민기자의 기사 읽기 (http://omn.kr/1mi42)

오마이뉴스의 스무 살

2000년 2월 22일 첫발을 뗀 오마이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여러 가지 읽을거리를 준비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건 '21세기 100대 뉴스'입니다. 지난 20년간 우리가 어떤 세월을 살아왔는지, 어떤 도전을 맞닥뜨리고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 왜 갈등했는지, 어떻게 울고 웃고 분노하고 환호했는지를 되돌아봤습니다.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
ⓒ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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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2000년 사건, 그후'가 있습니다. 20년 전 보도된 뉴스가 어떻게 흘러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확인해본 기획입니다.

첫 번째 사건으로는 감독 봉준호의 데뷔를 다뤘습니다. 2000년 당시 그는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플란다스의 개>를 내놨지만 관객 수 10만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맛봐야 했습니다. 그랬던 신인이 시간이 흐른 2020년 미국 아카데미상 4관왕을 기록하며 세계적 감독으로 발돋움한 것입니다. 과연 봉준호는 그동안 어떠한 담금질을 해온 것일까요. 저희는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 그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에 주목했습니다.

이외에도 시민기자를 대상으로 창간 20주년 공모 '나의 스무살'도 진행 중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기사가 나올 예정입니다. 애독해주시고 널리 공유해주세요!

오마이뉴스와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창간 20주년 기획] 21세기 100대 뉴스 (http://omn.kr/1mfcj)
[창간 20주년 기획] 2000년 사건, 그후 (http://omn.kr/1mgyo)
[창간 20주년 연쇄 인터뷰] 차기 주자에게 듣는다, 당신이 꿈꾸는 20년 후 (http://omn.kr/1mih1)
[창간 20주년 공모] 나의 스무살 (http://omn.kr/1mgns)

*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omn.kr/1jy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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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부 에디터. "쓰는 일에, 그렇게 해서 당신을 만나는 일에 나는 어느 때보다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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