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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지역감염자 확진 판정 후 19일 대구는 지속된 확진 환자 급증으로 인해 패닉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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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붐비던 시내 동성로 일대는 한산했고, 공원 역시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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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의심 환자가 방문했다는 지역 병원 응급실도 지역 병원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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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한 수칙이 나붙고 방역을 하느라 공무원들은 분주하다. 코로나 지역환산이냐 아니냐를 두고 대구는 초비상 상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고, 3월이 가까워 오면서 학교 개학 여부에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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