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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지검장 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전국 지검장 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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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헤드라인…

▲통합당 대선주자 대진표 윤곽이 나왔다. 서울 종로에선 황교안·이낙연, 광진을에선 오세훈·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맞붙는다. 홍준표 전 대표는 경남 양산을에서 김두관 의원과 빅매치 가능성이 있다.

▲황 대표는 다수 여론조사에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을은 호남세가 강해 오 전 시장 당선을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문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을에서도 홍 전 대표의 접전이 예상된다.

▲유승민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통합당 차기 선호도는 대략 황 대표·유 의원·홍 전 대표·오 전 시장 순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서 통합당 대선주자들에게 무덤이 될 수도 있다.

▲원하지 않더라도 윤석열 검찰총장에겐 횡재수다. 세계일보 여론조사에서 깜짝 2위를 차지했던 그는 한국갤럽에서도 3위에 올랐다.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윤석열 총선'으로 흐를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 같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되 과도한 '불안-공포' 해소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거지 같아요'라 말했다가 사이버공격을 받은 시장상인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오찬을 갖는다 ▲현직 판사가 '대통령 하야'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중국인 입국 금지 청와대 청원이 70만명을 돌파했다.

▲오늘 아침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하루에만 22명… 대구경북 '집단 감염 패닉'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방역당국이 사실상 대유행 국면이란 인식아래 의심환자를 넓히고 '최고 위기단계'를 논의하고 있다 ▲1명에게 18명이 감염… 슈퍼전파자 공포를 다수 언론이 전했다 ▲대구 대학병원 응급실이 모두 폐쇄돼 응급의료가 마비됐다.

▲정부는 지방재정 137조원을 상반기에 조기에 집행하고 자영업자에 6.5조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과속이 노-노 갈등을 키웠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불법 딱지 뗀 '타다'… 국회 금지법안·택시 반발 '산 넘어 산'을 한겨레신문이 썼다 ▲정부는 오늘 수원 외 안양시-의왕시를 추가하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양대노총이 '정부의 특별연장근로 확대' 반대 소송을 제기한다.

▲중국은 공기를 통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첫 인정했다. 시진핑 비판 여론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일본은 크루즈선 감염자가 79명이 더 나와 총 621명으로 늘어났다 ▲싱가포르에서도 교회 한 곳에서 21명기 무더기 확진됐다 ▲러시아는 20일부터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다 ▲중국은 비판 칼럼을 실은 WSJ 기자 3명을 사실상 추방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연설에서 '민주주의-민생-안보 3대 재앙'이라며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현직 판사의 대통령 하야 요구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금태섭 지역구의 김남국 변호사 '표적 경선'과 통합당 이언주 부산 '전략 공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고민정 vs 오세훈 광진을 빅매치가 성사됐다 ▲민주당은 이해찬-이낙연 투톱 체제 선대위를 출범한다 ▲통합당에선 유승민-공관위가 공천갈등을 빚고 있다 ▲통합당이 비례정당 의원 확대를 위해 '비례대표 일괄 제명'을 추진한다고 SBS가 보도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선거인단에 12만명이 신청했다.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금융사 과징금으로 손해배상… 한국형 '페어펀드(구제 목적 펀드)' 도입 검토를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다 ▲금융위는 1000곳에 3년간 40조원을 투입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 금융위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수리비가 국산차의 2.6배인 수입차 보험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용산·위례 등 국유지 5곳에 청년·신혼 공공주택 2000가구를 공급한다 ▲정부는 환경위성 천리안2B 발사 성공으로 중국 미세먼지를 24시간 감시할 수 있게 됐다 ▲고종 때 국새 '대군주보'-'효종어보'가 돌아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코로나19 비상 상황을 이유로 전국 검사장회의를 연기했다 ▲검찰이 '환매중단' 라임자산운용-신한금투를 압수수색했다 ▲정경심 재판부가 전원 교체됐다 ▲MB가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언도받고 법정구속됐다 ▲법원은 '타다'는 콜택시가 아닌 합법 렌터카라며 이재웅 쏘카 대표에 무죄를 선고했다.

오늘 기업은…
 

▲IMF가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엔 확장적 정책을 권고했다 ▲우한 쇼크에 한·중·일·홍콩 아시아 경제가 직격탄이라고 조선경제가 1면에 썼다 ▲'큰손' 중국이 드러눕자 세계 원자재시장이 요동이라고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불확실성 커지자… '유로존, 재정카드 만지작'을 서울경제가 다뤘다.

▲S&P는 올해 한국 성장률을 2.1%에서 1.6%로 하향했다 ▲투자·소비 위축에 작년 부동자금이 86조원 급증했다고 한국경제가 썼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이 6.2% '감소'할 전망이다 ▲네이버가 선거기간 '실검'을 중단하고 카카오는 완전 폐지한다 ▲렌터카 시장이 5년새 시장 두 배로 확대됐다 ▲물류로봇 시장이 올해 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동아경제가 전망했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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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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