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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댄 태안군 기관장들 가세로 태안군수가 태안군내 10개 기관장들이 모인 가운데 31일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회의 이후 양승조 지사가 주관하는 화상회의에도 참석해 태안군의 대응책을 보고했다.
▲ 머리 맞댄 태안군 기관장들 가세로 태안군수가 태안군내 10개 기관장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월 31일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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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거주 A씨 부부와 전주 거주 확진자가 충남 태안에서 여러 날 숙박을 한 것으로 나타나 태안군이 긴급방역에 나섰다.

태안군과 청주시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전주에 거주하는 또 다른 가족 부부들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B해수욕장의 한 펜션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거주 가족들은 태안 여행에 앞서 대구를 다녀온 회사 동료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군은 이날 오전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로 군민들에게 '군민들께서는 외출 자제 등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청주시와 전주시 등에 확진자의 태안 여행 동선을 확인한 상태"라며 "해당 관광지와 펜션, 음식점 등을 긴급 소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은 태안 청포대 인근 모 펜션과 부근 편의점 등이다. 이들은 귀가 길에는 서산 버드랜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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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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