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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호 삼척시장이 22일 오후 3시 삼척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김양호 삼척시장이 22일 오후 3시 삼척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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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삼척시에서도 코로나19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동이 있는 강릉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22일 하루 동안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춘천2, 속초2, 삼척1 등 모두 5명이다.

삼척시는 22일 삼척시 건지동에 거주하는 김씨(남/20)가 오전 9시경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군 입대를 앞둔 김씨는 지난 2월 8일~11일까지 친구 3명과 함께 렌트카를 이용해 대구 여행을 했다. 김씨는 대구 동성로에서 활동하고, 계명대 부근에서 숙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2월 21일 오후 5시경 발열 38도, 두통, 인후통을 호소하며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고, 22일 오후 1시 강릉의료원 음압병실로 긴급 이송조치 됐다.

22일 하루 동안 춘천, 속초, 삼척 등 강원지역 3곳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대구 경북을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났다.

춘천시 확진환자 2명은 모두 31번째 환자가 다니던 교회(대구, 신천지예수교회) 방문자로 확인됐다. 속초시도 한 명은 대구 동생집을 다녀온 뒤, 또 한 명은 충북 단양과 경북 문경을 다녀온 뒤 증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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