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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는 24일부터 입국이 확정된 97명의 중국 유학생들에 대해 기숙사 격리 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선제 조치에 나섰다.

강릉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월 대학 개강을 앞둔 중국 유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입국하는 시기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입국 확정된 97명의 중국 유학생들을 공항에서부터 시 관용차량과 대학차량을 이용해 시민과 접촉없는 동선을 구축해 수송할 계획이다.

유학생들은 강릉에 도착하는 동시에 선별진료소인 강릉아산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은 후, 기숙사 등에 14일간 격리 수용하고, 매일 증상 발생여부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받게된다.

강릉시는 또 최근 강릉 거주 일부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확인결과 이들은 학업 및 아르바이트 등 개인 사정으로 계속 강릉에 거주해 온 학생들로 지나친 편견과 혐오를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그:#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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