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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로나19 경북 경주시 확진자가 3명으로 증가했다.

경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주 지역 5일장을 임시 휴장하고 황성동 5일장은 전면폐쇄하기로 했다.

158개 어린이집은 3월 8일까지 개원을 연기하기로 했다. 대신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긴급보육제도를 활용, 경주시가 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보육이 필요한 어린이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경주시 3번째 확진자는 대구에 주소를 둔 대학생으로 경주시 황성동에 부모님이 살고 있는 22세 대학생 정모(여)씨라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17일 발열(39.4도),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 21일 낮 12시 경주시보건진료소에서 검사를 의뢰했으며, 2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정씨는 지난 9일 신천지 대구교회 모임에 참석했으며, 16일 오전11시30분부터 오후1시30분까지 신천지 경주교회에도 참석했다. 정씨 가족은 3명으로 자가격리중이다.

22일 경주시 첫 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대학생 이모씨와 확인된 접촉자는 가족 친구등 총 6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자가격리, 1명은 증상이 없어 수동감시 중이다.

확진자 이씨는 현재 자가 격리중이며, 격리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벙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사망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오모씨의 시신은 22일 밤 화장했다. 접촉자로 파악된 55명은 전원 자가격리중이며, 확진자가 근무한 기업은 오늘 방역을 완료했다. 오씨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입실온천헬스장은 방역후 폐쇄했다.

주낙영 시장은 "2번 확진자는 사망으로 동선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찰에서 휴대폰, 신용 카드사용내역을 중심으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며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청도에서 이송돼 동국대경주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았던 확진환자 1명은 23일 아침 사망했다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밝혔다.
 
 <figcaption>3번째 확진한자 이동경로</figcaption>
 
3번째 확진한자 이동경로
ⓒ 경주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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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주포커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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