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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박순옥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상점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해당 가게는 1인당 3개씩 각 천원에 마스크를 판매해, 판매 시작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한 시민은 "500미터 이상 줄이 늘어섰다. 매장 계산대부터 밖에까지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상점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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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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