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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를 위해 임대료 20% 깍아주기 운동에 참여한 건물주가 등장했다. 태안여중 앞 정훈빌딩이다
 충남 태안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를 위해 임대료 20% 깍아주기 운동에 참여한 건물주가 등장했다. 태안여중 앞 정훈빌딩이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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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를 위해 임대료 20% 깎아주기 운동에 참여한 건물주가 등장했다.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여중 앞에 위치한 정훈빌딩 윤아무개 대표다.

그는 건물에 입주해 있는 어려움에 처한 15곳 세입자들과 어려움을 나누겠다며 2월 임대료 20%를 깎아 줬다. 이는 한 세입자가 임대료 삭감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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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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