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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오후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대상자들에게 팻말을 들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대상자들에게 팻말을 들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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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서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소장을 포함한 3명의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서구 보건소 직원들은 지난 2월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보건소 감염예방의약팀장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월 24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에 있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9일 격리 해제를 앞두고 재검사를 실시했고, 이중 서구 보건소장을 포함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권 시장은 "자가 격리됐던 나머지 35명 공무원은 음성 판정을 받아 어제부터 업무에 복귀했다"라며 "서구 보건소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은 자가 격리를 엄격히 유지했기에 서구보건소로 인한 추가 확산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 시장은 "대구시는 구, 군 선별진료소를 통한 일반 시민 대상 진단 검사와 함께 병원,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생활 시설 감염을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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