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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는 119 앰뷸런스가 줄지어 서 있다.
 지난 8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는 119 앰뷸런스가 줄지어 서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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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내 코로나19 58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총 58명으로, 대구가 42명, 경북 14명, 강원 1명, 경기 1명(외국인)이다.

대구시가 이날 오후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71세 남성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파티마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지난 5일 기침과 발열 증상으로 파티마 병원에 내원했다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 남성은 기저질환으로 만성 기관지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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