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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방 강릉, 동해, 삼척지역은 15일 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영동지방은 16일 아침까지 먼 산은 30cm 이상 평지는 5~20cm의 눈이 내렸다.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함께 내려진 영동지역은 16일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는 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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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눈 내린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고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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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이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많이 오는 이유는 지형적인 원인과 기압배치의 영향이다. 평균 해발고도가 900m나 되는 태백산맥을 경계로 산맥 정상인 대관령에서 동쪽 해안까지의 거리가 불과 20km 정도로 서쪽으로 펼쳐지는 경사보다 약 5배나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 때문에 동해로부터 불어오는 습한 기류가 육지에 도달하자마자 산맥에 부딪혀 강제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눈구름이 만들어져 많은 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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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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