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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는 3월 12일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6대 이사장으로 김형준 이사를 선출하였다. 신임 김형준 이사장은 2006년 기록이사, 2008년 부이사장을 거쳐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제 31대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이번 정기총회에서 다시 선출되었다.

김형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 하는 YMCA, 시민과 함께 하는 YMCA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2년 동안 마산YMCA 운동은 실무자와 이사, 위원뿐만 아니라 활동 회원과 후원회원들의 활동이 함께 성장하고 균형있게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태그:#마산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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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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