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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이 19일 오후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제1차 대한민국 미래준비 울산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이 19일 오후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제1차 대한민국 미래준비 울산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 민주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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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울산 6개 지역구 공천을 완료한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이 19일 오후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이상헌 시당위원장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예비후보였던 박향로 전 중구지역위원장이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황세영 울산시의장과 선거구별 예비후보들이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은 시당 사무처가 맡고, 18세 유권자를 위한 특별위원회도 꾸렸다.

이상헌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선거대책본부장들은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나가느냐 할 만큼 중대한 의미가 있다"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또 "지금까지 울산의 큰 변화를 이끌어 온 주요 정책과 결정들은 그간의 민주당 정부에서 이루어져왔다"라면서 "이번 선거는 울산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내는 중차대한 선거이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예비후보들이 첫 선대위서 쏟아낸 말들

이상헌 상임선거대책위원장(울산 북구 예비후보)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3000명이던 권리당원이 어느새 3만 명을 바라보는 등 최근 몇 년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가장 잘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야당이 아닌 집권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라면서 "울산 모든 후보자들이 다 같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이번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제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자, 그것이야말로 울산 시민들의 뜻이자 명령"이라고 짚었다. 

임동호 공동선대위원장(울산 중구 예비후보)는 "저는 민주당원으로 19년, 6번의 공직선거에 출마했다"라면서 "2008년 중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는 울산에 임동호 단 한 명이었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울산에서 홀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야 했다, 그만큼 울산은 민주당의 험지였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촛불혁명이 만들어낸 민주당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에 대하여 국민들의 기대가 높지만 그 만큼 실망하는 사람도 많음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문재인 정부가 정치·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심규명 공동선거대책위원장(울산 남구갑 예비후보)도 "지난 20년간 무능력한 미래통합당은 울산 경제발전을 위해 수없이 약속했지만, 실천으로 보여준 것은 하나도 없다"라면서 "바꿔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번 4.15 총선에서 무능한 미래통합당을 심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성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울산 남구을 예비후보)은 "미래통합당의 후보들이 결정됐는데, 여론에 회자되는 낡은 후보 몇몇이 최종 경선을 통과한 것을 보고는, 역시 미래통합당은 수구보수의 전형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면서 "이제 시당 차원의 선대위가 발족한 만큼, 6개 지역구 모두 후보들을 중심으로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펼쳐 압도적으로 승리하자"라고 독려했다.

김태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울산 동구 예비후보)은 "이번 21대 총선 의미는 안정적 국정 운영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아직도 산적한 정치 개혁의 완수"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개별 지역 후보이기 전에, 울산을 대표하는 공동의 전사"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울산 유일의 더불어민주당 청년 후보로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영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울산 울주군 예비후보)는 "20여 년 법조인으로서의 역량,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과 함께 한 큰 국정 경험, 관세청장으로서 일한 글로벌 경제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울주, 울산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울산 경제가 어렵긴 하지만,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저력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특히, 제 고향 울주군은 울산 경제의 핵심 지역이자, 반구대 암각화, 영남알스프, 간절곶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문화 자산을 갖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울주군의 경쟁력을 최고로 끌어올려, 대한민국 '특별군' 울주를 만드는 데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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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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