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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기 안양만안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 43.7%,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 38.1%, 정의당 이종태 후보 3.7%, 무소속 장경순 후보 1.9%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2%, 미래통합당 31.4%, 민생당 5.8%, 정의당 6.8%, 기타 5.3%, 없음 6%, 잘모름 3.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지난 22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8% 유선 ARS 2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 신뢰수준에 ±4.4 %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부일보
조사기관 : 아이소프트뱅크
조사대상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2
응답률 : 2.8%
조사방법 : 무선 ARS 78% 유선 ARS 22%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0년 0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 신뢰수준에 ±4.4 %

태그:#여론조사, #강득구, #이필운,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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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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