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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균 양평군수가 26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방침을 밝혔다. 유투브 영상기자회견 화면 갈무리
 정동균 양평군수가 26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방침을 밝혔다. 유투브 영상기자회견 화면 갈무리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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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는 특정 대상만을 위한 ‘복지’보다 주민 모두를 위한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26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방침을 밝혔다.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해 양평군민 1인당 20만원이 지원된다. 

정동균 군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마찬가지로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겠다“며 "주민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양평군 재난기본소득도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원한다"며 "단기간 재난기본소득을 전액 소비해 가계지원 효과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급 절차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되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재난기본소득에 소요되는 재원은 117억원"이라며 "불요불급한 사업을 지양하고, SOC사업과 투자 사업은 순위를 조정·집행해 가용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마스크 지원 ‘천군마마’ 감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다양한 방안 강구”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해 양평군민 1인당 20만원이 지원된다. 텅빈 골목상권 일러스트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해 양평군민 1인당 20만원이 지원된다. 텅빈 골목상권 일러스트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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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군수는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7일 결성된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단 ‘천군마마’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정 군수는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7일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단 ‘천군마마’를 발족했다”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어머님과 같은 마음으로 26일까지 10일간 1만7500장의 면 마스크를 제작해 주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들이 제작한 마스크들은 유치원 및 초·중·고생에 1만 2천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5천장, 기타 청사방호 등에 5백장이 지원되며 오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각 읍·면에서 배부된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태의 고통분담을 위해 군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급여 일부를 반납해 1100만원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했다.

또한 지역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적극 전개, 9명의 건물주가 점포35개 임대료를 최대 100% 감면했다. 아울러 민속 5일장 휴장에 따른 노점상인 노점사용료를 징수하지 않고,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휴관에 따라 위탁 사용료를 감면에 들어간다.

군은 지역화폐 '양평통보' 일반발행액을 기존 100억 원에서 200억 원 확대한 300억 원을 발행하며 10%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더불어,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대출 출연금 및 중소기업 특례보증액을 2억 원에 3억 원으로 상향하고, 기업활동 지원사업 5억 8천만원을 조기발주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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