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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중 코로나19 검사중
▲ 코로나19 검사중 코로나19 검사중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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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충북지역은 총 41번째로 늘었다.

26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대학생의 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와 영국을 다녀온 확진자 아들은 2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 25일 항공기 동승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 아들도 흥덕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41번째 확진자도 같은날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을 보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충북도와 청주시 등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충북 지역은 괴산과 청주가 각각 11명, 충주 10명, 음성 5명, 증평 2명, 단양과 진천 각각 한 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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