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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강원 강릉선거구에 후보자 등록을 마친 더민주 김경수, 통합당 홍윤식, 무소속 권성동, 최명희 후보(왼쪽부터)
 제21대 총선 강원 강릉선거구에 후보자 등록을 마친 더민주 김경수, 통합당 홍윤식, 무소속 권성동, 최명희 후보(왼쪽부터)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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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인 26일 강원 강릉선거구에는 모두 6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세 활동에 들어갔다.

4.15총선 후보자 등록 첫 날인 26일 강릉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지역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홍윤식 전 장관이 후보자 등록을 마친데 이어, 미래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권성동 의원과 최명희 전 강릉시장 역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유세 활동에 들어갔다.

더민주 김경수 후보는 "중앙시장의 아들을 강릉의 아들로 키워달라"면서 "강릉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더불어 잘 사는 강릉을 만들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통합당 홍윤식 후보는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은 무능과 독선, 실정과 폭정의 연속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번에는 저 홍윤식에게 기회를 주시면 국정정책 경험과 인생 경험을 강릉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권성동 후보는 KTX 강릉선 건설, 올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 등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강조하며, 4선 국회의원이 되어 처음 일 배우는 초선의원이 하기 힘든 일을 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원주와 춘천은 이제 2명의 국회의원을 뽑기 때문에 강릉은  중앙에서 두 명 몫을 해내는 검증된 국회의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최명희 후보는 "강릉 민심의 힘을 확신하고 있으며, 승리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행정을 알아야 정치도 가능하다. 고향 발전을 위해 행정으로 시작한 인생을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치로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민중당 장지창, 국가혁명배당금당 전혁 등 26일 기준 강릉선거구에는 모두 6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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