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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이송을 기다리는 시간 27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 등이 환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제이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수조사한 결과 제이미주병원에서 간병인 1명과 환자 60명 등 6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 환자 이송을 기다리는 시간 27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 등이 환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제이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수조사한 결과 제이미주병원에서 간병인 1명과 환자 60명 등 6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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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경증 환자들이 입소한 생활치료센터를 관리해온 대구시 파견인력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28일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우정공무원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한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 1명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센터 관리 인력 80여 명은 격리 중으로, 이 확진 건에 대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확진을 받은 직원이 지난 15~18일 접촉한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직원 15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조치됐다.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직원이 연수원 주변 주민과 접촉한 일이 있을 경우,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은 확진자 격리 시설 부족을 겪고 있던 대구시를 돕고자 지난 6일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제공됐다. 확진 환자 119명이 입소했다가 지난 26일 연수원 이용이 종료됐다. 그때까지 입소해있던 환자는 다른 생활치료센터로 분산 이동한 상태다.

한편, 지난 26일 충북 보은군 사회복무센터 생활치료센터에서 무단 이탈, 지역 주민과 접촉한 20대 대구시민은 27일 고발 조치 됐다. 대구시는 이 시민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생활치료센터 경찰 경비인력을 3명에서 7명으로 증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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