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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허영, 김진태, 엄재철 후보
 좌측부터 허영, 김진태, 엄재철 후보
ⓒ G12020 강원의 선택 후보자토론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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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 출마하는 허영, 김진태, 엄재철 후보가 지난 25일 강원도민일보와 G1 강원민방이 주최한 TV 토론에 참석해 각각 포부와 공약, 상호토론을 벌였다.

후보자들은 춘천 분구 선거구 획정에 대한 책임 공방부터 시작해 춘천 숙원사업이었던 제2 경춘국도의 실적 공방, 각 후보의 핵심공약에 대한 날 선 비판과 검증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각 후보는 춘천에서 가장 시끄러운 시내버스 개편 및 노선 문제에 대해 3인 3색의 이견을 나타냈다.  허 후보가 "노선을 원상 복귀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김 후보는 "무조건 원상 복귀"라고 주장했고, 엄 후보는 "버스 공영제가 답"이라고 하는 등 후보들 간에 큰 견해차를 보였다.

3선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는 김 의원은 이번 선거전에서 '3선 국회의원'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민주당 허 후보를 6041표  차로 이기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양측이 나서는 마지막 대결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 의원의 3선을 둘러싼 여야의 벼랑 끝 대치는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춘천·철원·화천·양구(갑)선거구 후보자 방송토론회는 G1 강원민방 홈페이지와 G1 강원민방 Youtube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한림대 미디어스쿨의 <로컬보도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학생기자가 현장취재를 거쳐 출고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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