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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선거기간 개시일 첫 날인 2일 강원 강릉시 교통택지에서 게시된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한 시민이 관심있게 보고있다.
 4.15총선 선거기간 개시일 첫 날인 2일 강원 강릉시 교통택지에서 게시된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한 시민이 관심있게 보고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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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강원 강릉 지역 곳곳에는 후보자들의 정보가 표시된 선거벽보가 붙었고, 차량 왕래가 많은 교차로에는 후보자들의 현수막으로 가득찼다

강릉 선거구는 미래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 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권성동(3선) 의원과 최명희 전 강릉시장(3선) 등 두 유력후보와 통합당 공천을 받은 홍윤식 전 장관 등 3명의 유례 없는 보수 후보군들의 과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보수 후보 분열 반응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3곳의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무소속 권성동 후보의 2강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났지만 두 사람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4.15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강릉시 교통택지에 붙은 후보자들 선거벽보
 4.15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강릉시 교통택지에 붙은 후보자들 선거벽보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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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첫 날인 2일,  강릉시내 교차로 인근에는 후보자들의 현수막들이 걸렸다.
 4.15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첫 날인 2일, 강릉시내 교차로 인근에는 후보자들의 현수막들이 걸렸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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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무소속 권성동 의원은 앞선 두번의 TV토론에서 "당선 뒤 복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동시에, 연일 보수 후보들에 대한 단일화에 대한 요구를 하고 나섰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이에 대해 무소속 최명희 후보는 "컷오프 당한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사과부터 하는게 먼저"라며 선을 그었고, 통합당 홍윤식 후보는 "당을 위해 두 분이 사퇴하고 보수 승리를 도와달라"는 동문 서답으로 답해 보수 단일화가 쉽지 않음을 보여줬다.  

강릉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0), 미래통합당 홍윤식(63) 전 장관, 민중당 장지창(30), 국가혁명배당금당 전혁(60), 무소속 권성동 의원(59·3선), 최명희 전 강릉시장(65·3선) 등 6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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