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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기 정의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과학공원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윤기 정의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과학공원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김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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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기 정의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과학공원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윤기 정의당 대전 유성구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과학공원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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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윤기 대전 유성구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과학공원 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위상과 자부심을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선거운동본부는 2일 오전 8시 유성구 가정동 과학공원 네거리에서 '업그레이드 유성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중앙당 유세지원단 한창민 비례대표 후보와 유세단원들도 함께해 김 후보에 힘을 실었다. 또한 조선기 대전시당 선거대책본부장, 이성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위원장도 참석,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출정식에서 김 후보는 "쿠데타를 찬양하고 탄핵은 받아들이지 않는 정당, 탄핵당해 감옥에 가있는 대통령의 편지를 받아 선거를 이겨보겠다고 하는 정당, 미래통합당은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 민주주의의 적들과 같은 행동을 하면서 '묘수'라며 자처하고 있다. 가짜정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에 동참하는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민주주의의 적인 미래통합당이 다시 살아나는 이유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야당이 제대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정의당과 같은 원칙을 지키는 정당으로 제1야당을 교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지난 16년간 유성은 정체되고 과학기술 현장은 침체되어 왔다. 대덕연구개발특구법에서 대덕은 사라졌다. 특구는 이제 보통구가 되어버렸다"며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출연연들은 유성의 핵심 성장동력이었지만 정치적 이유로 분산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덕특구의 자랑은 사라졌고, PBS 폐지, 임금피크제 폐지, 정년연장은 16년간 공약이었지만 해결되지 않고, 이번에도 또 공약으로 제시됐다"면서 "비정상의 정상화라며 연구현장을 짓밟고 연구원들의 자부심을 무너뜨린 미래통합당은 말할 것도 없다"고 비난했다.

김 후보는 "과학기술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고, 과기부와 연구회를 대덕특구내로 이전시키겠다" 밝히고 "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역량으로 대덕특구를 '녹색혁신연구단지'로 전환해 녹색R&D의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현장중심 과학기술 정책을 통해 과학기술인의 자부심, 대덕특구의 자부심을 회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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