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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북 경주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 48.6%, 무소속 정종복 후보 21.3%,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9.1%, 정의당 권영국 후보 4.2%, 무소속 김일윤 후보 3.3%, 민생당 김보성 후보 2%, 혁명당 김덕현 후보 1.4%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11.4%, 미래통합당 67.9%, 민생당 2.3%, 정의당 3.6%, 국민의당 2.3%, 우리공화당 1.6%, 기타 2.3%, 없음 4.7%, 잘모름 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북신문이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북신문
조사기관 :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조사대상 :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3 ~ 04
응답률 : 7.0%
조사방법 : 유선 ARS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1006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

태그:#여론조사, #정다은, #김석기, #권영국, #정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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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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