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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 44.5%,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40.1%, 혁명당 허원 후보 2.4%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8%, 미래통합당 36.5%, 민생당 2.9%, 정의당 4.4%, 국민의당 4%, 우리공화당 1.8%, 기타 1.8%, 없음 7.5%, 잘모름 3.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충청투데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40% 무선 ARS 6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충청투데이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대상 : 충북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1 ~ 02
응답률 : 7.3%
조사방법 : 유선 ARS 40% 무선 ARS 6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6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태그:#여론조사, #임호선, #경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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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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