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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태백·정선' 선거구 후보자들은 13일, 선거 이틀을 앞두고 각 후보별 취약지 총력전을 펼쳤다.
  
삼척유세
▲ 더불어민주당 김동완후보 삼척유세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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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완 후보는 삼척우체국 앞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및 수소산업 에너지 중심도시 삼척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함꼐 다짐을 하고
▲ 영동,영서후보자 4명 함꼐 다짐을 하고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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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이광재 후보를 포함한 영동과 영서지역 후보자 4명은 이날 강릉역에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고, 영동과 영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약속하기도 했다.
   
태백유세
▲ 이철규의원 태백유세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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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철규 후보는 이른 아침 태백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출발했다. 산불진화대 방문, 석탄 공사 장성광업소 협력업체근로자대표 면담, 태백 발전 범시민추진위원 간담회, 태백공립어린이집 원장단 면담, 새마을금고 방문과 오후 3시 황지연못의 유세 일정을 진행했다. 이 후보는 '경험'과 '실천'이 승리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태백유세
▲ 미래통합당 이철규후보 태백유세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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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동다은 후보는 동해시 묵호동, 송정동, 추암과 삼척 이사부공원 등을 중심으로 '서민의 대변자' 동다은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무소속 장승호 후보는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장군 옷을 입고 선거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해 천곡유세
▲ 무소속 동다은후보 동해 천곡유세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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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동해시, #국회의원선거,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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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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