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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 40 주년 세계시민 온라인 기념식 포스터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 40 주년 세계시민 온라인 기념식 포스터
ⓒ 온라인기념식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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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여파로 지난 4월 16일 세월호 6주기 추모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이들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아래 5.18 40주년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다시 진행한다.

5.18 기념식은 오랫동안 현지 관련 단체에서 이어져 오고 있었지만 40주년이 되는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 소식이 없었다. 이에 세월호 6주기 온라인 기억식을 하던 해외동포들이 조촐하게라도 모여서 온라인 기념식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에서 모인 이들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주간에 맞추어 오는 5월 17일 오후 8시(미주 동부 시간 기준, 한국시간 5월 18일 오전 9시) 줌 미팅(Zoom Meeting)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를 준비하는 준비위원회는 사전에 기념식 참석 신청을 받았는데 미국,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등에서 100여 명에 가까운 분들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한국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 인사말, 시애틀 이해나씨의 바이올린 솔로와 워싱턴 디씨 노래패의 합창, 노스캐롤라이나와 커네티컷 지역 풍물 등의 추모 공연과 광주 시민군이었던 캐나다 헬리팩스 이윤희씨의 생생한 증언, 한국 5.18 구속부상자 회장의 영상 메시지 그리고 성명서 낭독 등 다양한 순서를 마련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한국 군사 독재정권 사회에서 민주화된 사회로의 발전과정에서 발생한 비극인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이니 만큼 많은 세계시민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이외에도 코로나 상황이 조금 진정된 아시아 지역 도시들에서의 오프라인 행사들도 뒤늦게 일정이 나왔고 호주 시드니, 캐나다 토론토, 뉴질랜드 해외동포 온라인 기념식 등 도시별로 해외 동포들이 진행하는 5.18 40주년 기념식도 진행된다.    
 해외도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포스터
 해외도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포스터
ⓒ 각 도시 기념식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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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도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포스터
 해외도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포스터
ⓒ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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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도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포스터
 해외도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포스터
ⓒ 해외도시 기념식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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