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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마스크를 기탁하는 단체도 있었다.

박철진 대표, 경상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박철진 대표, 경상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박철진 대표, 경상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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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명식품 서울지점 커피홀사업부 박철진 대표가 경상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 박철진 대표는 경상대 법학과 89학번이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9일 총장실에서 이상경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박철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철진 대표가 출연한 기부금은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도서관 시설 개선비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박철진 대표는 "대학 서열화로 인해 지방 거점 국립대의 위상이 평가절하돼 있는 상황에서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동참해야 모교가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일들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경 총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형편인데도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발전기금을 내어주신 박철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깊은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기부금을 목적에 맞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했다.

창녕 우리약국, 수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녕 우리약국, 수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녕 우리약국, 수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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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9일 우리약국(대표 이연수 약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연수 약사는 2012년부터 9년째 해마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당번약국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연수 약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되며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했다.

기탁된 성금은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기존 복지제도로 지원할 수 없었던 위기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해 경운로타리클럽, 성금 기탁
  
 김해 경운로타리클럽, 성금 기탁.
 김해 경운로타리클럽, 성금 기탁.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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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경운로타리클럽(회장 김천식)은 29일 김해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10년 10월 창립된 경운로타리클럽은 40여명의 회원들이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천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나눔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 희망이음365열린뱅크 후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 희망이음365열린뱅크 후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 희망이음365열린뱅크 후원.
ⓒ 고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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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시자 직원 11명은 28일 고성군의 복지발전을 위해 고성군 복지 특화사업인 '희망이음 365열린뱅크'의 지속적인 후원자로 동참했다.

공사 직원은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고, 그 일이 고성군 복지 발전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을 찾다 희망이음 365열린뱅크와 인연이 맺게 됐다.

박형기 수석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좋은 뜻에 직원들이 선뜻 동참해주어 너무 고맙다. 이 후원이 고성군 어려운세대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단비가 되어준다니 더욱 뜻깊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청 도시계획과 직원들, 의령 농촌일손돕기
  
 경남도청 도시계획과 직원들, 의령 농촌일손돕기.
 경남도청 도시계획과 직원들, 의령 농촌일손돕기.
ⓒ 의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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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도시교통국 직원 20여명은 29일 의령 마늘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의령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령군 마늘재배 농가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하여 의령군 의령읍 상리 일원(4620㎡)의 고령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했다.

농촌일손돕기 소식을 전해들은 남택욱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노동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의령으로 일손돕기를 와주어 고맙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은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농촌 일손을 도와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창원시지회, 창원시에 마스크 1000장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창원시지회, 창원시에 마스크 1000매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창원시지회, 창원시에 마스크 1000매 기탁.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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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원시지회(회장 이희철)는 2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1000잘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이희철 회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스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많은 기관, 단체에서 이렇게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이러한 마음들을 밑바탕으로 위기를 기회 삼아 하루빨리 시민들의 생활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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