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삼성해고자 김용희, 355일만에 지상으로

등록 20.05.29 20:30l수정 20.05.29 20:30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 강남역 네거리 삼성본관앞 25미터 CCTV탑에서 355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왔던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29일 오후 삼성측과 합의를 하면서 농성을 종료했다. 김용희씨가 지지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김용희씨가 농성을 종료하며 농성장을 정리하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가 농성을 벌였던 CCTV탑에서 내려오기 전 깃발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가 농성을 벌였던 CCTV탑에서 내려오기 위해 119굴절사다리차로 옮겨타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가 농성을 벌였던 CCTV탑에서 내려오기 위해 119굴절사다리차로 옮겨타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에게 한 지지자가 '마침내 김용희는 땅으로'가 적힌 케잌을 전달하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에게 시민들이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에게 시민들이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 권우성

  

김용희씨가 농성을 도와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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