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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은기) 주관으로 진행되는 6.25전쟁 22개국 유엔참전국 마스크 지원 수송행사가 열린 8일 김해국제공항에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김은기 공동위원장및 참석자들이 물품 적재를 점검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은기) 주관으로 진행되는 6.25전쟁 22개국 유엔참전국 마스크 지원 수송행사가 열린 8일 김해국제공항에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김은기 공동위원장및 참석자들이 물품 적재를 점검하고 있다.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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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전세계 22개국 유엔참전용사에게 마스크 100만장을 보내 잔잔한 감동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등 15개국에 거주하는 생존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 500명에게도 2만 5천장의 마스크(KF-94) 지원을 결정했다. 마스크는 오늘(6월 1일)부터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감사·위로 서한문과 함께 외교부 외교행낭 등을 통해 발송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지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감내했던 분들을 잊지 않고 예우하여 그분들에 대한 무한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되었다"면서 "마스크 지원자 중에 생존 독립유공자는 나성돈 애국지사(96세), 김창석 애국지사(95세) 등 5명으로 미국 4명, 일본에 1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난 2월 중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150여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미국 등 22개국 유엔참전용사에게 마스크 100만장, 미국 나바호족 참전용사에게 1만장을 지원했다. 70년 전 6·25전쟁 때의 참전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보훈처는 "최근 대한민국 정부의 마스크 지원에 대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유엔참전국 정부와 참전용사로부터 진심어린 감사와 감동의 사연을 보내오고 있다"면서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노력을 다해 '든든한 보훈'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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