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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 지상작전사령부 현장지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를 방문, 현장 지도를 하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은 국방개혁 2.0 부대구조 개편 핵심과업으로 추진된 지작사 창설 이후 지상 작전 운영체계 정립 및 안정화 상태와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을 격려했다. 2020.6.1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를 방문, 현장 지도를 하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은 국방개혁 2.0 부대구조 개편 핵심과업으로 추진된 지작사 창설 이후 지상 작전 운영체계 정립 및 안정화 상태와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을 격려했다. 2020.6.1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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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월 발생한 중부전선 우리 군 감시초소(GP)에 대한 북한군의 총격 사건과 관련, 접경지역 현장 지휘관들에게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1일 오전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를 방문한 정 장관은 "GP·GOP(일반전초) 등 현행작전부대는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군사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지시했다.

정 장관은 이날 지작사 지휘통제실에서 남영신 지작사령관과 군단장, GOP(일반전초)와 해·강안 사단장, 그리고 직할부대장 등 지작사 예하 주요 직위자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작사가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범정부 대응 지원, 강원도 고성 산불 진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지원 등 임무도 최선을 다해 수행한 데 대해 격려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육훈련 만큼은 국방부와 각 군에서 하달한 지침을 바탕으로 방역대책과 안전관리체계가 갖춰진 가운데 실전적으로 실시해 강한 전투력을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후방지역 지뢰 제거와 관련해선 "후방지역 방공진지 주변에 매설돼있는 지뢰를 완벽하게 제거해 우리 국민들께 안전하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작전지역이 험한 산악지역이고 장병들이 무거운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만큼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또 정 장관은 "우리 군은 4월부터 재개된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과 후반기 재개를 검토 중인 DMZ 평화의 길 재개방 및 노선확대, 판문점 견학 재개 등 9·19 군사합의 이행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강한 힘으로 지속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대부분 지작사 접경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경계작전, 방문객 출입절차, 안전보장 등의 조치를 유관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군사대비태세와 함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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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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