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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무조건 어렵거나 터무니없이 비싼 것이 아니다. 또 그들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나에게 와 닿는 예술품은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문화적 욕구에 불을 지피기도 하고, 힘겨운 일상에 작은 위안을 주는 소확행이 되기도 한다. - 아미미술관 김남윤 큐레이터"

당진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아미미술관은 당진시 순성면에 자리잡은 농촌학교였다. 주위에는 훼손되지 않은 녹지대와 아미산, 함박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2002년 당시 당진군에서 지정한 환경시범마을이었다.

프랑스에 살며 부부의 연을 맺은 서양화가 박기호 과장과 설치미술가 구현숙씨가 폐교를 활용해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아미미술관은 복합문화공간 메종 드 아미maison d’ Ami(구 지베르니)를 새롭게 개관했다.
 
본래 초등학교 폐교전 기자재를 보관하던 창고가 까페로 탈바꿈하였다가 마침내 문화공간 '메종 드 아미'로 거듭났다.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메종 드 아미'는 기존 전시실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품)과 관람객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된다.
 본래 초등학교 폐교전 기자재를 보관하던 창고가 까페로 탈바꿈하였다가 마침내 문화공간 "메종 드 아미"로 거듭났다.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메종 드 아미"는 기존 전시실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품)과 관람객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된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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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전인 ‘예술을 탐하다’에는 관람객들을 매혹시킬만한 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회화(구이진, 김미아, 백진), 사진(라인석), 일러스트(김형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과의 거리감을 한층 좁힐 수 있을 것이다.
 개관전인 ‘예술을 탐하다’에는 관람객들을 매혹시킬만한 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회화(구이진, 김미아, 백진), 사진(라인석), 일러스트(김형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과의 거리감을 한층 좁힐 수 있을 것이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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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메종 드 아미는 기존 전시실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품)과 관람객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된다.

본래 유동초등학교 시절 기자재를 보관하던 창고가 까페로 탈바꿈하였다가 마침내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곳은 메인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규모 있는 작품들과는 달리, 다양한 소품들과 작가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굿즈들이 캐쥬얼한 공간 안에서 전시의 형태로 보여진다. 또 작품과 관람객의 사이에는 늘 전문 도슨트가 자리함으로서 관람객들을 직접 작품 세계로 안내해 준다.

이 공간의 개관전인 ‘예술을 탐하다’에는 관람객들을 매혹시킬만한 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회화(구이진, 김미아, 백진), 사진(라인석), 일러스트(김형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과의 거리감을 한층 좁힐 수 있을 것이다.

박기호 관장은 “메종 드 아미의 개관으로 관람객들이 예술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이곳이 앞으로도 여러 시도와 모색을 통해 미술관과 예술가, 관람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단, 메종 드 아미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자 노 키즈존(14세 이상 입장 가능)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번 개관전은 2020년 10월 2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태그:#당진 , #아미미술관, #개관전, #예술을 탐하다, #메종드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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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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