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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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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모두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사례로 이날 오전 기준 부산지역 해외입국 감염자는 37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는 19일 "146번(31), 147번(31) 환자가 발생해 확진자가 145명에서 14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산 146번 확진자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인 147번 환자도 같은 날 인천공항으로 들어왔고,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환자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자가격리자는 2411명, 누계 확진자는 147명이다. 임시격리시설 격리자는 310명으로 내국인 136명, 외국인 174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부산역 인근 숙소로 시설을 일원화했다. 해외입국자가 계속 증가하면 인재개발원 운영을 재개한다.

부산지역 내 감염은 내성고 3학년 학생의 확진 판정 이후 19일째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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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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