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고영인의원 청소년정책간담회1 안산 청소년들과 고영인 국회의원이 만나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고영인의원 청소년정책간담회1 안산 청소년들과 고영인 국회의원이 만나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황정욱

관련사진보기

  
한국YMCA전국연맹 등 70여 개 청소년·시민·교육단체가 참여한 4.15 청소년 모의 투표운동본부는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이해 투표권이 없는 만 17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청소년 모의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총 선거인단 8214명이 모집되어 진행된 모의 투표 '비례대표 정당선거'에서는 총 35%의 득표율을 얻은 더불어시민당이 1위에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정의당, 3위는 미래한국당이었다.

정당투표와 함께 진행한 지역구별 국회의원 모의 투표에서는 안산시 결과를 보면,  네 개 지역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으며 20일 오후 2시 실제 당선인인 안산시단원구갑 지역구 고영인 국회의원과 안산 청소년이 함께하는 당선증 및 청소년 정책제안서 전달식과 청소년정책 간담회가 진행됐다.

안산YMCA와 안산YWCA(문화의 집)가 공동주최한 안산 청소년정책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정책제안서를 청소년이 고 의원에 직접 전달했다. 또 4.15 청소년 모의 투표운동본부에서 증정하는 당선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청소년 정책제안서의 내용에는 ▲교육 ▲학교 밖 청소년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청소년 인권 ▲청소년 자기 결정권 확대 ▲일하는 청소년 보호 ▲청소년 기본소득과 관련해서 21가지를 정책이 담겨있다.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눈 고 의원은 "국회의원 후보들이 청소년과 관련된 공약을 내거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이유는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이 없기 때문이다"라며 "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청소년 참정권 운동을 지속해 정치인들이 청소년의 말 역시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를 바라고 저 역시 지지할 것"이라고 청소년의 참정권을 강조했다.
  
고영인 국회의원 안산 청소년 정책간담회2 안산 청소년들과 고영인 국회의원이 만나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고영인 국회의원 안산 청소년 정책간담회2 안산 청소년들과 고영인 국회의원이 만나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황정욱

관련사진보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련해서 참여자를 공간의 3분의 1로 유도하고 정부 시책에 따른 방역과 활동 지침을 준수했으며 고 의원은 안산시와 전국의 모든 관계자에게 보내는 '덕분에 챌린지'도 안산 청소년들과 함께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모의 투표는 2017년 대통령선거,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이어왔으며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청소년 시민으로의 성장 그리고 예비유권자로서의 학습의 기회라는 좋은 취지로 이뤄지고 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경기도 안산에서 직장다니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