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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자료사진).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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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3일 오후 3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확진자 수는 총 129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됐으며, 지난 15일 이후 18일 만에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29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7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역학 조사 중이며, 이날 천안의료원에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129번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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