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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0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회의.
 7월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0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회의.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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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관계자들이 묘수 찾기에 나섰다.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0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촉식과 총회를 열고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축제 개최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서영수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지역 문화예술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익히 알던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오랜 경험과 지혜를 살려 축제가 슬기롭고 모범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제전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사태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가을 2차 대유행이 예고되므로 국내 축제 개최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축제 개최방향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통한 시민안전을 최우선 고려하면서 축제의 혁신적인 방향 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깊이 있는 고민과 협력을 통해 슬기롭고 모범적인 개최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열린 임원선출에서는 제전위원장에 서영수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부위원장에는 허정림 진주시의원과 정재옥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방만혁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감사에는 김병윤 세무사와 강봉준 진주문화예술재단 감사, 이수경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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