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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7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을 만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7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을 만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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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더 설득하겠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7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을 만나 '재정 인센티브 연장'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지난 6월 설훈‧전해철 의원 등 창원 연고 의원 5명을 만나 '특례시 실현' 등 현안을 건의한데 이어 이날 국회 상임위별로 의원들을 만나 집중 건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 실현과 관련한 4개 대도시 시장‧지역구 국회의원 간담회 이후에 진행되었다.

창원시는 "허 시장은 자투리 시간마저 아껴가며 한 명의 국회의원이라도 더 만나 지역 현안을 설득하기 위해 분단위 면담 강행군을 이어갔다"고 했다.

이날 총 7명의 국회의원을 만난 허 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통과에 동참을 당부했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이날 민홍철(김해갑), 이상헌(울산북구),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최인호(사하갑), 이해식(서울강동을), 이용선(서울양천을), 정태호(서울관악을) 의원을 만났다.

국방위원장인 민홍철 의원을 만난 허 시장은 '방위산업진흥원 설립 법안 통과'를 건의했다.

창원시는 "방위산업 최대 집적지라는 이점을 살려 방위산업진흥원 유치를 추진했으나 올해 초 제정된 방위산업발전법과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에는 방위산업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근거규정이 제외되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했다.

또 허 시장은 해양공사 이전부지의 주민공공시설 확충도 건의했다. 허 시장은 "본래 사유지였던 부지를 국가가 매입해 군사목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군사시설 관련법에 따라 엄격한 통제를 받는 등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했다.

허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그동안의 희생 보상 차원에서라도 해양공사 부지의 무상임대 또는 녹지지역으로의 용도지역 환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농축해수위 서삼석‧최인호 의원을 만난 허 시장은 마산항 진입도로 건설공사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마산항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해안도로에서 덕동까지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허 시장은 "마산항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임항교통시설로 명백히 반영되어 있는 사업이고, 마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반드시 마무리 돼야 한다"고 했다.

행정안전위 소속인 이해식 의원을 만난 허 시장은 지급 기한이 도래한 '통합시 재정 인센티브 지원 연장 법안' 통과를 건의했다.

또 허 시장은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이상헌 의원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건의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소속 이용선‧정태호 의원을 만난 허 시장은 에너지산업 기술혁신 거점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가스터빈 등 에너지산업 선점과 기술혁신 거점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창원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2년간 청와대, 국회, 중앙부처 할 것 없이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고 그 만큼 좋은 성과를 많이 만들었다"고 했다.

허 시장은 "10년 후 미래세대에 안겨줄 새로운 창원의 골격과 초석이 될 창원특례시는 올해 안에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특례시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을 위해 저의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고, 한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7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을 만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7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을 만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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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7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을 만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7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을 만나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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