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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대북전단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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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아들 유학 비용과 관련해 일부 매체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는 15일 "악의적 왜곡 보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인사청문회 준비팀에 확인한 결과 이 후보자 자녀가 스위스에 1년간 유학하며 지출한 학비는 1만220스위스프랑, 한화로 약 1200만 원"이라며 국회에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여 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아들이 스위스 학교에 다니면서 연간 2만5000달러를 지출했다는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면서 "해당 학교의 인터넷 홈페이지만 봐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여 대변인은 그러면서 "어제(14일)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후보자에 대한 자료 제출 요구가 확정된 바 오늘부터 요구자료에 대한 답변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선 일부 언론에서 후보자의 자녀가 스위스 학교에 다니면서 연 2만5000달러를 지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명백한 사실이 아니라는 증빙자료부터 제출했다"라며 "등록금 고지서와 송금내역은 국회에 제출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지난 2013년 이 후보자의 아들이 파주의 한 디자인 관련 교육기관에 입학한 후 스위스 바젤디자인학교에서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왔던 과정에서 호화 유학 논란이 일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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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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