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민들이 수해 피해를 입은 금산군민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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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수해 복구 나선 논산시민들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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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수해복구 지원에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농협논산시지부, 적십자, 논산·금산·계룡 더불어봉사단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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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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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 명이 피해복구에 나서 상류로부터 떠내려온 인삼 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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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김종민 의원과 더불어봉사단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회원,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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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는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과 더불어봉사단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회원 50여 명이 침수된 인삼 수확 및 시설 고추하우스 등을 철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민 의원은 남원 지역 피해를 살피고 합류해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도왔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금산지역의 피해가 상당히 심각한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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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선 논산시장이 금산군으로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나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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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피해복구에 나선 시민들을 격려하며 "모두가 우리 이웃인 만큼 동고동락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위로하고 돕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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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 제방붕괴로 깻잎 시설하우스 등 3,500평 피해를 본 김준겸씨가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한 점심을 먹으며 논산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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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 제방 붕괴로 깻잎 시설하우스 등 3500평 피해를 본 김준겸씨는 "우리 이웃인 논산시에서 많은 분이 오셔서 정성을 다해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수해복구 현장에는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김일환 국장 외 직원들이 봉사자들을 위한 점심을 제공하며 수해복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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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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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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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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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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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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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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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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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김종민 의원과 더불어봉사단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회원,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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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시설 고추 하우스 위에 올라온 냉장고와 온풍기가 당시 물이 얼마나 차올라 왔는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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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김종민 의원과 더불어봉사단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회원,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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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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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오인환 충남도의원과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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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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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김종민 의원과 더불어봉사단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회원,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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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천내강)에서 김종민 의원과 더불어봉사단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회원, 적십자 논산시지구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시설 깻잎,고추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인삼 수확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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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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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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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지지부에서 회원 150여명이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에서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인삼농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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