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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충남 보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보령 2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정부·여당 규탄 집회 때 만난 서울 성북구 5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8일부터 보령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다. 사진은 보령시 선별 진료소.
 사진은 보령시 선별 진료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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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기준 충남도 논산과 보령에서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충남435번(논산16) 확진자는 20대 외국인으로 지난 11일 해외에서 입국했다.

입국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12일 실시한 논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의 코로나19 진단검사(무증상)에서는 양성이 나와 13일 천안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했다.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으로 특별한 동선은 없으며 현재까지 접촉자는 1명(기내접촉)으로 나타났다.

보령에서는 명천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폐렴증상을 보여 12일 보령아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13일 확진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보령에서는 지난달 22일 발생한 첫 확진자를 비롯해 8번까지 감염경로가 파악됐으나 충남436번(보령9)은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

13일 오후 2시 현재 충남도의 총 확진자는 436명으로 이중 2명이 사망하고 288명이 퇴원, 146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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