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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자가통신망(시비33억) 구축하여 공공와이파이 총 527개소 확대
공공와이파이 설치로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 및 통신기본권 보장

 
ⓒ 은평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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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 9일 서울시청 8층에서 서울시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은평, 강서, 성동, 도봉, 구로구 구청장이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은평구와 서울시는 구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비대면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한 유무선 통합 통신망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자가통신망(24km) 증설 및 기존 자가망(107km)을 정비하여 공공와이파이 527대 설치로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더 빠르고 안전한 최신 기술인 와이파이6를 적용하여 설치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가통신망 확장과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로 지역·계층간 통신 격차 해소로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통신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화적약자를 위한 스마트도시 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BI(Brand Identity) 선포식도 진행하였으며, 까치온은 서울을 대표하는 와이파이 '까치'가 켜진다(On), 와이파이 잘 터지는 좋은 소식을 물고 '까치'가 '온'다, 서울을 감싸는 따뜻한 와이파이 '까치온(溫)이란 의미가 담겨있다.

최근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하여, 스마트 딥러닝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차세대 스마트 도시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는 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시 은평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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