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충남도 천안에서 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내에서는 5번째로 9월 들어서만 4명이 사망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천안118번(80대·충남209) 확진자가 26일 숨을 거뒀다.

천안에서는 지난 22일과 24일에도 천안176번(70대·충남302)과 166번(80대·충남286) 확진자가 폐렴이 악화돼 사망하는 등 일주일 사이에 3명이 연달아 숨을 거뒀다.

천안118번 확진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천안116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15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다음 날 양성판정을 받고,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도에서는 지난 7월 26일 논산3번(충남158번)이 첫 번째 사망자로 기록된 후 지난 11일 금산8번(충남406번)이 사망, 9월에만 4명이 숨을 거뒀고 이중 3명이 천안 확진자다.

사망자들은 모두 70대(3명)와 80대(2명)의 고령으로 코로나19 확진 전 기저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천안166번과 176번은 코로나19 확진 전 천안 순천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 원가량의 장례비(장례비 1천만 원, 화장비 300만 원) 지원이 가능하며 선 화장, 후 장례 순으로 진행된다. 26일 현재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401명으로 집계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