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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서 28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24번째 감염자 이후 13일 만의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서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40대 내국인이며, 해외 입국자 지침에 따라 지난 27일 서산시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1차 검사 결과 '미결정'으로 2차 검사를 실시했으며, 28일 오후 6시 30분 최종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당시에도 무증상으로 공항에서 방역 콜밴을 이용해, 회사 내 자가격리 장소 입소 후 서산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서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외부와 차단된 자가격리장소에서 철저히 격리돼 생활해 왔기 때문에, 별도의 접촉자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A씨는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인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서산시는 세부사항과 동선 등에 대해서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입국자 내국인 추가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맹정호 서산시장은 29일 오전 8시 40분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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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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