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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30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불씨가 되진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맹 시장은 29일 서산 25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비대면 긴급 언론브리핑을 통해 "수도권발 감염 여파가 아직 완전히 잦아들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산에서는 지난 26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내국인이 진단검사 결과 28일 최종양성판정을 받았다(관련기사: [서산] 코로나 19 추가 감염... 해외입국 내국인 확진자 http://omn.kr/1p2nv).

이런 가운데, 맹 시장은 "(추석은) 한 해의 결실을 나누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풍성한 명절"이라면서도 "이번 추석만큼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그러면서 "추석 특별 방역기간인 오늘(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서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혼선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이동동선, 접촉자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면서 "시민 모두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산시는 추석 명절 기간에도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재난안전본부도 SNS를 통해 "지난 8월 광화문 집회로 인해 전국에 총 6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대규모 집회의 경우 구호·노래 등으로 침방울이 발생하고 다수의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감염확산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이어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아 (대규모 집회가) 수도권에 예정"돼 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규모 집회에는 참석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서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9일 오전 9시 현재 25명(완치 22명)이며, 음성 확인자 10021명, 검사 중 49명, 자가격리 183명, 자가격리해제 16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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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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