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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17일 오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17일 오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자료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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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0일 오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1명 등 모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22명(해외입국자 36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420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로 41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20일 검사를 받고 확진 됐다.

42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70대로, 역시 41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확진됐다. 서구 거주 40대 여성인 419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422번 확진자도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환자다. 천안에 거주하는 70대인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부터 무기력증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20일 확진됐다.

한편, 대전지역에서는 지난 15일 1명(#415), 18일 1명(#416), 20일 2명(#419·#422) 등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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