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위기의 학교돌봄, 잠시 멈춰 가겠습니다"

11월 6일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 벌인 돌봄전담사

등록 20.10.22 16:11l수정 20.10.22 16:11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돌봄전담사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적돌봄 강화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11월 6일로 예정된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돌봄전담사들은 파업돌입을 예고하며 공적 돌봄 강화로 민간위탁 추진을 중단하고 인력확충과 상시전일제를 정부와 교육부에 요구했고, 시도교육청을 향해 복리후생 차별 및 시간제 차별 해소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적돌봄 강화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11월 6일 예정인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적돌봄 강화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11월 6일 예정인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적돌봄 강화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11월 6일 예정인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적돌봄 강화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11월 6일 예정인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적돌봄 강화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11월 6일 예정인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적돌봄 강화와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11월 6일 예정인 '돌봄파업' 예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